"마스터 모하마드 알리의 세이라피안 이스파한 러그 - 165 x 107 cm, 35년산"
유명한 마스터 모하마드 알리 세이라피안이 만든 이 절묘한 세이라피안 이스파한 러그는 최고의 페르시아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. 실크 날실과 털을 위한 고급스러운 울과 실크 블렌드로 손으로 매듭을 지은 이 35년 된 러그는 깨끗하고 사용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섬세한 꽃 무늬가 특징인 복잡한 디자인은 이스파한의 풍부한 직조 전통의 특징입니다.
165 x 107cm(약 5.4 x 3.6피트) 크기에 두께 5mm의 이 러그는 아름다움과 내구성을 모두 제공합니다. 제곱미터당 1,210,000개의 매듭 밀도는 섬세한 디테일과 질감을 보장합니다. 무게가 5kg인 이 러그는 모든 방에 우아함과 호사스러움을 더해줍니다.
이란 이스파한에서 제작된 이 러그는 수세기에 걸친 뛰어난 직조의 유산을 반영합니다. 재고가 하나뿐인 이 희귀한 작품은 가장 유명한 페르시아 러그 직공 중 한 명의 수집품을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.
- 사이즈 : 165 x 105 센티미터 약 5.4 x 3.5 피트
- 두께: 약 5mm
- 매듭 밀도: 1,210,000 / 평방미터
- 조작: 손으로 매듭을 짓다
- 날실 : 실크
- 원산지 : 이스파한 / 이란
- 말뚝: 양모 + 실크
- 연령 : 35세 미사용
- 무게 : 5킬로그램
- 직공: 고(故) 모하마드 알리 세이라피안
- 재고:1개 재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