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손으로 매듭을 짠 세이라피안 페르시아 양탄자 - 실크 & 울, 5.7x3.5피트, 레드 메달리온 디자인"
이스파한의 마스터 위버 바거 세이라피안이 손으로 매듭을 엮은 이 절묘한 세이라피안 러그는 최고의 페르시아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. 고품질 실크와 울로 짠 이 러그는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완벽합니다.
이 고급스러운 러그는 생생한 빨간색의 멋진 메달리온 디자인을 선보이며, 복잡한 꽃 모티브로 보완됩니다. 프리미엄 소재와 정교한 장인 정신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보장합니다.
이 아름답게 제작된 세이라피안 러그로 오늘 집에 페르시아 유산을 더하세요. 거실이나 침실에 완벽한 선택인 이 제품은 어떤 공간이든 격상시켜 줄 것입니다.
- 크기: 175 x 108 센티미터 약 5.7 x 3.5 피트
- 두께: 약 5mm
- 매듭 밀도: 1,210,000 / 평방미터
- 조작: 손으로 매듭을 짓다
- 날실 : 실크
- 원산지 : 이스파한 / 이란
- 말뚝: 양모 + 실크
- 나이: 새로운
- 무게 : 5 킬로그램
- 직공: 마스터 바거 세이라피안
- 재고:1개 재고 있음